.제가 하는 일이 있어 음식 냄새가 많이 베는데요. 매번 빨래 하거나 갈아입기 어려울땐 사용하던 섬유 탈취제를 사용했어요. 오히려 음식, 기름 냄새와 달달한 향이 섞여 더 안좋은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. (아시죠?우웩....🤮)
하지만 GBH 프래그런스 새니타이저를 뿌리니 음식냄새는 빠지고 은은하게 향만 남더라고요. 아, 그리고 어디서 들었는데 곡물 발효 에탄올은 섬유 손상이 적다고 하더라고요!
침구류에도 뿌려두니 방에만 들어가도 잡내가 안나고 은은한 숲향이🌲(네롤리머스크, 스모키소일 중에 전 스모키소일✔️)
그런데 아이들에겐 좀 무거운 향인가봐요. 아이들에겐 네롤리머스크로 뿌려줘야겠어요. ^^
GBH제품은 향도 향이지만 일단 패키지가 어디에 두어도 너어무 이쁜거 있죠.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보셨음 해요💗
로그인 회원가입